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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지소개  Intro Magazine




1995년 한국 최초로 여행,레저전문 잡지[Tour de Monde]를 창간으로 현재까지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대표적 여행 지침서로 인정받고 있으며, 2000년 5월 [BC카드]사의 플래티넘 회원을 위한 고품격 멤버쉽 매거진[THE BC]를 창간하여 국내 11개 금융기관의 Platinum Card회원들에게 2009년 3월까지 매월 배포되었습니다. 또한 2007년 6월 중국 상하이에 여행잡지 [Tour de monde 멍쯔뤼] 를 런칭 하였으며, 2007년 11월 국내 최초로 럭셔리 요팅라이프스타일 잡지[Yachting]을 창간하였습니다.


 

[Tour de Monde]는 잡지의 내용, 편집, 디자인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아 1999년 문화관광부 '우수잡지상' 과 '우수콘텐츠잡지'로 선정되었으며, 2002년에는 잡지를 통한 지식문화 창달에 기여한 공로로 문화관광부장관 표창, 2006년 국무총리상 을 수상하였습니다.



한국 여행잡지로는 최초로 2007년 6월 중국 상하이에 [Tour de Monde 멍쯔뤼]를 런칭하여 중국, 대만, 홍콩, 마카오, 싱가폴, 말레이시아 등 중화권 독자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매월 [Tour de Monde멍쯔뤼]에는 중화권 독자들에게 한국 관광에 대한 매력과 정보를 제공하므로서 한국 방문의 기회를 갖는데 미디어의 역할을 다하고 있습니다.




  최신호  Current Magazine





[뚜르드몽드(2018년 6월호) 목차]

O N T H E C O V E R
하와이는 꼭 한번 가보고 싶던 곳이었습니다. 주변에 여행 좀 다닌 사람들도 결국엔 하와이로 신혼여행, 가족여행을 떠나더군요. 왜 하와이냐고 묻는 질문에 그들의 대답은 늘 같았습니다. “세련된 도시, 쇼핑 그리고 환상적인 바다와 산이 있잖아.” 늘 확신에 찬 목소리를 듣곤 언젠가 하와이에 꼭 가야지,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하와이에 도착했습니다. 하와이는 예상보다 더 아름다운 섬이었습니다. 하와이 아일랜드는 우리가 정말 지구 위를 걷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게 해줬습니다. 특히 어두운 밤하늘을 주황빛으로 물들이는 용암을 보는 순간 감탄사가 터져 나왔죠. 눈물이 날 뻔한 그 순간은 아마 평생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오아후에는 상상했던 하와이의 모습이 있었습니다. 서퍼들의 천국이라는 것은 오아후의 해변을 두고 하는 말 같습니다. 이 섬에 살며 매일 아침 여유롭게 서핑을 즐기고 싶더군요. 하와이를 여행한 시간 동안 언젠가 들었던 말이 머릿속을 맴돌았습니다. “하와이에 가고 싶다면 동양의 하와이, 유럽의 하와이란 수식어가 붙은 곳 대신 진짜 하와이를 가세요” 이제는 알겠습니다. 왜 하와이와 전혀 연관 없는 많은 곳을 하와이에 빗대는지요. 그만큼 이 섬에는 여행에서 기대한 모든 것이 있었습니다. 이제 진짜 하와이로 떠날 시간입니다. 이 책과 함께 신비로운 풍경으로 가득한 하와이를 여행해보시길 바랍니다.

글 김수현 기자 사진 최남용

[Cover Story]

030
Touch a Heart of Hawaii
하와이, 그 섬에 가고 싶다
하와이는 지구의 신비로운 모든 풍경을 모아 놓은 곳이다. 하와이 아일랜드와 오아후를 여행하며 사
람이 들려주는 이야기와 지구가 품은 놀라운 풍경에 매 순간 감동했다. 우리가 여행에서 만나기를 기
대하는 모든 것이 이곳에 있다.

034
Hawaii :: Island of Hawai’i
모험의 땅, 하와이 아일랜드

048
Hawaii :: Oahu
당신이 몰랐던 오아후

062
Hawaii :: Food&Restaurant
하와이 여행자를 위한 음식 가이드

064
Hawaii :: Airlines
하와이안항공과 시작하는 하와이 여행

[travel]

068
Vietnam
하노이 음식을 짝사랑했다

078
Cordoba & Granada
시간여행, 코르도바 & 그라나다

088
FIJI II
11박12일 라우 크루즈 탐험기 마지막 이야기

098
TAIPEI
오래 머물고 싶은 밤 in
그랜드 하얏트 타이베이

106
les Loyaut
뉴칼레도니아의 또 다른 세상,
로와요떼 군도

116
1Night2Days :: YeongGwang
그대여, 상사화 꽃길만 걸으오

020
Photo Essay

022
Tour de News

024
Travel Tip
알뜰살뜰 인터넷 면세 쇼핑

028
Hot Issue
이스라엘의 맛





과월호  Past Magazine











[뚜르드몽드(2018년 5월호) 목차]

[Cover Story]

028
Cruise in Asia
두 가지 크루즈 여행
세상에는 나 혼자선 결코 깨달을 수 없는 것들이 너무 많다. 크루
즈 역시 그 중 하나다. 직접 이를 경험해보기 전까진 깨우치기 힘
든 것이 크루즈의 묘미이다. 한 번 크루즈로 해외여행을 다녀오면
이를 기준으로 여행에 대한 생각의 범위가 달라짐을 느낄 수 있
다. 다음 종착지로 이동하는 시간마저 여행으로 승화시키는 크루
즈는 그대가 여행을 위해 투자한 모든 시간과 돈을 빠짐 이없 합
당한 서비스로 돌려준다. 그것도 아주 화려하게 말이다. 크루즈
입문자 모두에게 추천하는 아시아 노선 크루즈의 체험기를 생생
히 담아 보았다. 동양의 매력적인 항구 도시들 풍경도 함께

030
Cruise :: Cruise Q&A
크루즈에 대한 8가지 사실

032
Cruise :: Princess Cruise
프린세스 크루즈와 함께한 5일

046
Cruise :: Star Cruise
스타크루즈와 함께한 일주일

058
The Beatles
진정한 비틀즈 매니아가 되는 법

070
Thailand
방콕, 후아인에서 즐긴 완벽한 휴일

082
Tokyo Disney Resort
하루종일! 도쿄디즈니리조트

090
Turkey
겨우 다섯 조각의 이스탄불

102
Sevilla
세비야에서 즐기는 시간 여행

106
Seoul
서울의 숲길

112
Noumea
우아한 열대 해변의 도시 휴양지, 누메아

020
Photo Essay

022
Tour de News
제이파크 아일랜드

024
Tour de News
잘츠부르크, 음악 같은 아름다운 봄을 즐길 수 있는
베스트 스팟 3

026
Hotel
메리어트, 새 로열티 프로그램 발표

016
EDITOR’ NOTE
018
Reader’ Question

122
Reader's Essay
무이네에서 아무 것도 하지 않을 자유
126
Ambrosia
이달의 문화성찬

128
What's New
NTO / AIRLINES / TRAVEL / HOTEL
/ FASHION / JEWELRY / LIVING

130
QUIZ&GIFT
독자선물 당첨자






과월호  Past Magazine














[뚜르드몽드(2018년 4월호) 목차]

Essential Laos

처칠, 그 평범하고 위대한 이야기
북유럽 디자인의 중심지, 헬싱키
봄날의 서촌 예술 산책
제주, 홍천에서 거둔 쉼

ANNIVERSARY
22nd YEAR






과월호  Past Magazine












[뚜르드몽드(2018년 2월호) 목차]

쿠바의 들숨 날숨, 비날레스
절강성에서 만난 두 가지 절경
이제까지 알지 못했던 매력, 야마가타
잉카유적 마라스 & 모라이

Philippines Coron & Batanes
필리핀 코론 & 바타네스, 그 섬에 낙원이 있네






과월호  Past Magazine


















과월호  Past Magazine














[뚜르드몽드(2017년 12월호) 목차]

O N T H E C O V E R
이전까진 이탈리아의 베니스가 유럽에서 가장 아름다운 ‘물의 도시’라 믿어왔다. 물론 그 생각은 벨기에의 겐트를 만난 이후 크게 요동쳤다. 단순히 나이 지긋한 건물들만이 물의 곁을 지키는 것이 아니라 현대식 건물, 트램, 자전거가 강, 그리고 길과 함께 호흡하는 모습은 결코 베니스에서 볼 수 없는 것들이다. 겐트는 젊고, 에너지가 가득하며, 보다 편안하지만 가끔씩 범접할 수 없는 아름다움을 건네는 도시였다. 그냥 스쳐지나 가기에는 너무나 안타까운 멋짐을 가졌다. 특히 그 수많은 다리 중 하나의 밑에서 갑자기 내리는 벨기에의 소나기를 피하고 있던 순간의 낭만은 영영 여전히 축축하게 마르지 않고 있다.

016
EDITOR’S NOTE

018
Reader’s Question

020
Photo Essay

022
Travel Tip :: Switzerland
스위스 겨울 여행자를 위한 제안

024
Interview
아메리칸 항공 타고 댈러스와 포트워스로!

025
Tour de News

026
Feature :: Hotel
신개념 호텔 플렉스의 탄생, 서울 드래곤
시티
028
Event :: Jamaica
카리브해에서 만끽하는 웨딩 핫 포인트!

030
Special
Farewell to 2017

036 Benelux
베네룩스 기차 여행
유럽 여행을 하면 할수록 뚜렷해지는 것이 하나 있다. 유독 마음이
가는 도시들간의 공통점이다. 거대한 문화와 역사로 무장한 거대
한 도시들은 당연히 모든 여행자들을 압도한다. 하지만 짧은 시간
안에 흠뻑 정는 드 곳들은 모두 작은 도시다. 괜한 정복욕구가 자
극돼 체력을 과분하게 소진할 일도 없이, 마음을 열고 여유로운 산
책만 즐겨도 그곳의 어여쁜 얼이굴 충분히 보이는 그런 곳들 말이
다. 이번 여행에선 이런 내 마음 속 다락방 같은 도시들만 찾아 나
섰다. 아기자기한 세 나라 룩셈부르크, 벨기에, 네란덜드 속의 아기
자기한 도시 5곳이다. 일명 ‘베네룩스 3국’으로 묶여 서로 국경을
공유하고 있는 이곳을 기차로 여행한 나날들. 단 하루도 낭만적이지 않은 날이 없었다.

040
Luxembourg
룩셈부르크

042
Belgium :: Ghent
벨기에 겐트

044
Belgium :: Antwerp
벨기에 앤트워프

046
Netherlands :: Hague
네덜란드 헤이그

048
Netherlands :: Giethoorn
네덜란드 히트호른

050
Seychelles
그대가 세이셸에서 할 일

068
Franz Liszt II

076
Fiji
천혜의 자연과 아름다운 사랑의 섬,
야사와 군도

084Montpellier
우리가 몰랐던 프랑스, 몽펠리에

092
Cebu
열대 섬에서의 휴식, 세부
부다페스트 보다 아름다운 프란츠 리스트

100
Alberta
신비로운 야생의 체험을 선사하는 앨버타

110
1Night2Days :: Korean Winery
한국 와인은 맛있다

118
Advertorial
올가을에는 저탄소 친환경 여행 떠나볼까

120
Reader's Essay
낭만의 도시, 파리에서

124
Ambrosia
이달의 문화성찬

126
What's New
NTO / AIRLINES / TRAVEL / HOTEL
/ FASHION / JEWELRY / LIVING

130
QUIZ&GIFT
독자선물 당첨자





과월호  Past Magazine











[뚜르드몽드(2017년 11월호) 목차]

030 Canada
캐나다 뉴브런즈윅의 재발견

032 Canada Moncton
멍크턴은 언제나 젊음

038 Canada Hopewell Rocks
호프웰 록스 그 아래에서

042 New Brunswick Fundy National Park
펀디 국립공원에서 호흡하기

050 New Brunswick Saint Andrews
세인트 앤드류스, 가장 은근한 휴양

054 Canada Lobster
매일매일 랍스터

TRAVEL

056 Maple Road
메이플 로드로 떠나는 진한 단풍여행

068 San'in
소박한 꿈과 정겨운 풍경의 산인

080 Franz Liszt
부다페스트보다 아름다운 프란츠 페스트

092 Modriki
영화처럼, 몬드리끼 섬

100 Bangkok
방콕 메리어트 마르퀴스 퀸즈파크를 여행한 시간

108 Yellowknife
오로라 관찰의 메카, '옐로나이프'

FEATURE & CHOICE

020 Photo Essay

022 Travel Tip Europe
유럽으로 떠나는 겨울 테마 여행

024 Tour de News

026 Hotel
마터호른의 풍경과 아프레스키를 즐기는 호텔

028 What's New_item
Editor's Pick

ETC

016 Editor's Note

018 Reader's Question

118 Advertorial
올가을에는 저탄소 친환경 여행 떠나볼까

120 Reader's Essay
보물섬으로의 여행

124 Ambrosia
이달의 문화성찬

126 What's New

130 Quiz & Gift







과월호  Past Magazine











[뚜르드몽드(2017년 8월호) 목차]

ON THE COVER
일본 내에서는 물론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불교 성지순례지가 자리하는 곳, 바로 와카야마현이다. 기이산 산자락에 속하는 고야산과 나치산이 성지순례의 주요 무대가 되는 장소. 이번 달의 표지 사진은 성스러운 나치산 구마노 고도의 순례길이 배경이다. 닳고 닳은 돌계단 길 곁으로 세월을 가늠하기 힘든 삼나무 숲이 우거져 있다. 길 끝에서 만나는 구마노의 세 신사를 보기 전부터 이미 길
위의 신성한 기운을 잔뜩 들이마실 수 있었다. 거기다 헤이안 시대의 전통의상까지 입고 걷는다면 얼마나 더 특별할까. 이는 과거에 교토에서 이곳까지 참배의 길을 나서기도 했다는 헤이안 시대의 양반들을 회상하는 방법이기도 하다. 의복을 제대로 갖춰 입는 순간, 예상치 못한 감정 역시 느낄 것이다. ‘무겁고 덥구나’라는. 보기에는 그저 아름다운 헤이안 의상이지만 8월의 와카야마 날씨
와는 결코 어울리지 않는 무게감을 지니고 있다. 이것이 현세에 들어 부쩍 간소화된 의상이라 하니, 과거의 여성들이 절로 존경스러워질 따름이다. 허나 갓에 달린 천이 벌레로부터 얼굴을 보호해주고, 훌렁한 치마 덕에 보폭이 자유로우니 좋다. 더불어 진초록의 숲과 함께 이보다 더 근사한 색의 조화를 보여줄 옷이 어디 있을까. 구마노의 자연 앞에선 이런 옛날 옛적의 풍경도 여전히 작고
작다. 이래서 모두 이 길에 디디는 매 걸음마다 점점 마음을 낮추게 되는구나.
글 이소윤 기자 사진 진하정 기자

032 Cover Story__Wakayama
와카야마의 여름
“많이 덥겠네”. 엄마가 부채질을 하며 끌끌 혀를 찬다. 나는 그저 오사카 근처의 와카야마 현으로 떠난다는 말을 했을 뿐이다. 하긴 더위로는 서울 뺨도 여러 번 칠 간사이 지방 아니던가. “아무래도 그렇겠지?”. 주저 없이 햇빛 가리개용 모자를 하나 더 챙겼다. 더움에 대한 예상은 크게 빗나가지 않았다. 다만 들고 간 모자와 선글라스를 거의 착용하지 않았을 뿐이다. 모든 색채의 와카야마 여름빛을 있는 그대로 보고 싶어서, 또 이곳 바람이 내 머리칼을 날리는 느낌이 좋아서 그랬다. 여름의 가운데에 방문한 와카야마에서의 기억은 그래서 땀보단 빛이다. 더위를 느낄 틈 없이 한적하고 이국적인 자연과 오롯한 문화, 열정적인 사람들이 기다리는 이 땅. 생각해보니 와카야마는 여름과 제일 잘 어울린다. 이는 그곳의 여름빛이 일주일간 숙성시킨 우리의 여행 이야기다.

034 WAKAYAMA :: 10 Highlights
와카야마 10경

044 WAKAYAMA :: Pilgrimage
고야산과 구마노 성지, 속세의 뒷모습을 보다

054 WAKAYAMA :: Shirahama
바다가 꽃피는 곳, 시라하마

060 WAKAYAMA :: Yuasa
유아사에서 만난 오래된 현재

(2P)
TRAVEL

074 EDVARD MUNCH
뭉크 스캔들

084 TOULOUSE
장밋빛 도시, 툴루즈에서

094URUBAMBA
마추픽추 가는 길에 잠깐 머물다 ‘우르밤바’

100 MACAO
마카오에서 만난 파리, 파리지앵 마카오

106 SHIKOKU
시네마스코프 추억여행, 시코쿠

116 SICILY
지중해의 영감을 품은 섬, 시칠리아

126HONG KONG
모두의 설렘, 홍콩 오션파크

FEATURE & CHOICE
020 Photo Essay

022 Travel Tip_Interlaken
욜로족을 위한 인터라켄 알프스 어드벤처

026 Travel Tip_Multi-City Flight
여행 고수들의 선택, 다구간 여행

028 Feature_Hotel
엔터테인먼트 시티 마닐라의 새 얼굴, 오카다 마닐라

029 What’s New_Item
Editor’s Pick

ETC
016 EDITOR'S NOTE

018 리더스퀘스천

132 Zoom In_Hotel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이 만드는 일상의 변화

140 AMBROSIA 이달의 문화성찬

142 WHAT'S NEW NTO AIRLINES TRAVEL HOTEL FASHION JEWELRY LIVING

146 QUIZ&GIFT 독자선물 당첨자






과월호  Past Magazine











[뚜르드몽드(2017년 7월호) 목차]

ON THE COVER
스페인 안달루시아 지방의 코스타 델 솔을 자동차로 일주한다는 계획은 낭만과 모험을 동반한 흥분
이 되는 것이 사실이지만 정작 스페인 현지에서의 일정은 상상을 초월했다. 10개의 도시를 매일 이
동해야 하니 촉박한 시간 속에 몸과 마음에 피로도가 상당했다. 무엇보다 표지에 어울리는 사람을
만나기란 정말 힘들었고 평일의 휴양지에서 마주치는 사람들은 대부분 노부부들인지라 초조해지기
시작했다. 이러다 표지 모델을 건지지 못하는 건 아닌가 하는 걱정에 배고픔 마저 잊었는데…… 신
기하게도 7년간 그랬듯이 비극은 없었다. 알람브라 궁전을 보기 위해 그라나다로 들어왔지만 몇 달
예약이 밀렸다는 매표소 직원의 냉정한 한 마디에 다리에 힘이 풀리고 말았다. 그래도 알람브라 궁
전 외관이라도 촬영하자는 생각에 성 니콜라스 전망대로 이동해 궁전 외관을 촬영하고 있는데……
세상에 이 아름다운 커플이 내 포커스에 어느 새인가 들어와서 키스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정
말 기쁜 마음에 카메라 셔터를 누르는 손이 부들부들 떨기 시작했다. 핀이라도 나갈까 봐 조심스레
조심스레 셔터를 누르는 동안 내 등짝에는 식은 땀이 줄줄 흐르기 시작했다. 너무 고마워 이름을
묻기도 전에 서둘러 떠나버린 두 사람에게 먼 한국에서 감사의 말을 전한다. 부디 아름다운 사랑
천년만년 이어가길~
글과 사진 여병구 편집장

032 Cover Story__Costa del Sol
Festivals of the Sun, Costa del Sol
태양 아래 정렬적인 축복, 코스타 델 솔
언제고 한번 스페인 남부의 지중해 해안 도시를 자동차로 달려보고 싶었다. 유럽인들이 그토록 입
에 침이 마르도록 환호하며 자동차 여행을 떠나고 싶어하는 태양의 해변. 안달루시아Andalucía의
남단에 위치한 말라가에서 시작해 영국령 지브롤터Gibraltar까지 이어지는 코스타 델 솔Costa del
Sol은 프랑스인들이 자랑하는 남부의 코트다쥐르Cote d’Azur에 전혀 꿀리지 않는다. 8일간 꿈을
꾸듯 코스타 델 솔을 뜨겁게 달렸다.

038 Costa del Sol_ Malaga
The Way to the Beach of the Sun, Malaga
말라가, 태양의 해변으로 가는 길

044 Costa del Sol_Torremolinos
A Leisurely Mediterranean Rest, Torremolinos
느긋한 지중해의 안식, 토레몰리노스

048 Costa del Sol_Mijas
White Village, Mijas
일년 내내 눈 쌓인 마을(?), 미하스

054 Costa del Sol_Gibraltar
Half Day in Gibraltar
지브롤터에서 보낸 반나절

056 Costa del Sol_Ronda
Fateful Love, Ronda
운명적인 사랑에 빠질 듯한 론다

060 Costa del Sol_Nerja
Heaven's Balcony, Nerja
천상의 발코니, 네르하

064 Costa del Sol_Frigiliana
Honeyed Honey, Frigiliana
달콤한 꿀 같은 프리힐리아나

TRAVEL
BHUTAN EDVARD MUNCH PROVENCE LE PUY EN VELAY & CARCASONNE PHILIPPINES

070 SPECIAL BHUTAN
행복 그 이상의 부탄

090 EDVARD MUNCH
뭉크의 진짜 ‘키스’

100 PROVENCE
나의 프로방스 버킷리스트 5

116 Le Puy en Velay & Carcasonne
보석처럼 반짝이는 프랑스 남부 ‘르퓌엉벨레와 카르카손’

126 PHILIPPINES
당신이 원하는 힐링, 필리핀

FEATURE & CHOICE
020 Photo Essay

022 Travel Tip_Santorini
산토리니에서 경험하는 환상적인 웨딩

024 Travel Tip_Mexico
멕시코의 새로운 여행지, 푸에블라

026 Travel Tip_Scuba diving
스쿠버다이빙 자격증 따기 좋은 여행지 6

030 ITEM

ETC
016 EDITOR'S NOTE
018 리더스퀘스천
140 AMBROSIA 이달의 문화성찬
142 WAHT'S NEW NTO AIRLINES TRAVEL HOTEL FASHION JEWELRY LIVING
146 QUIZ&GIFT 독자선물 당첨자





과월호  Past Magazine












[뚜르드몽드(2017년 6월호) 목차]

ON THE COVER
19세기, 유럽 내 가장 인정받는 사교계에서 어느 한 지방에 관한 이야기가 오갔다. 그 신비한 곳에는 겨울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이 지방은 코트다쥐르를 두고 한 말이었으며 이후 코트다쥐르의 명성은 식은 적이 없다. 마침내 코트다쥐르에 도착했다. 질리지 않는 바다, 작은 마을을 오가며 만난 문화예술, 환상적인 드라이빙. 지중해 햇살 아래 다양한 장면을 만나며 나는 삶을 더욱 아름답게 바라보는 사람이 되어있었다. 세상의 모든 기쁨을 모아 놓은 코트다쥐르에서라면 당신도 나와 같은 경험을 할 것이다.
여행이란 나의 일상에서 벗어나 타인의 일상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그래서 몇몇 여행자는 관광명소에 집착하지 않는다. 골목을 걸으며 현지인의 삶을 만나길 좋아한다. 나 또한 마찬가지다. 표지의 주인공들은 빌프랑슈 쉬르 메르의 골목에서 만난 현지인. 사진을 찍어도 되는지 물었더니 주민이라도 괜찮다면 얼마든지 찍으라고 흔쾌히 포즈를 취해주었다. 코트다쥐르에 산다는 것만큼이나
어떠한 경계심 없이 타인을 받아들일 수 있는 자세가 참 부럽다.

글 김수현 기자 사진 임성훈 기자

032 Cover Story__ Côte d'Azur
세상의 모든 기쁨, 코트다쥐르

038 Côte d'Azur_Nice
니스, 하늘과 바다 사이에 있는 천국

048 Côte d'Azur_Eze
중세의 시간을 품은 에즈 빌리지

050 Côte d'Azur_Saint-Paul de Vene
예술가가 사랑한 빛의 마을, 생폴드방스

054 Côte d'Azur_Villefranche-sur-Mer
남프랑스의 낭만이 있는 빌프랑슈 쉬르 메르

060 Côte d'Azur_Monaco
모나코, 우아하고 매력적인 나라

064 Côte d'Azur_Road Trip
렌터카로 즐기는 남프랑스 로드트립

TRAVEL
VENICE l TAIWAN l THAILAND l WILLIAM WORDSWORTH l MELBOURNE l IRAN

074 VENICE
안개 낀 베니스, 그곳을 거닐며 한 일

086 TAIWAN
2박 3일, 타이완으로 떠나기에 충분한 시간

094 THAILAND
태국의 남쪽, 어느 도시들

106 WILLIAM WORDSWORTH
윌리엄 워즈워스의 낭만적인 생애

116 MELBOURNE
멜번에서 만난 동물들

122 IRAN
고대 페르시아의 향기를 찾아서

120 DAGESTAN
러시아 카프카즈 지역의 문화 중심지 ‘데르벤트’

FEATURE & CHOICE
020 Photo Essay

022 Travel Tip_Toscana 토스카나 힐링 여행을 위한 5가지 제안

024 Travel Tip_California 캘리포니아의 이색 건축물 5

026 Feature_Drink 페루의 브랜디, 피스코

028 Feature_Hotel 모나코에서의 품격 있는 밤

132 Gourmet_Brunch 좋은 날의 브런치

ETC
016 EDITOR'S NOTE
018 READER’S Q&A 독자들의 궁금증을 풀어 드립니다.
140 AMBROSIA 이달의 문화성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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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르드몽드 (월간) 2월호 목차


ON THE COVER 처음 일본에 간 건 스물네 살 여름이었다. 이를 시작으로 이제는 두 손을 펼쳐 세야 할 정도로 여 러 번 일본 땅을 밟았다. 평소에도 유명 관광지보다 현지인처럼 골목을 돌아다니는 여행을 좋아하 는 나지만 유독 일본에서는 그 정도가 심하다.


오사카에 다녀왔지만 오사카 성을 가지 않았고, 도 쿄 타워는 여전히 사진으로만 알고 있다. 이런 여행을 선호하는 건 여행자라는 신분을 잠시 숨기고 그들의 일상에 들어갈 수 있어서다.


아키타를 여행하며 유명 관광지에 집착하지 않은 시간들은 어 김없이 새로운 일본을 만나게 해주었다. 일본의 매년 1월 두 번째 월요일은 성인의 날. 전국 각 지 방자치단체는 전날인 일요일 또는 당일에 올해로 만 20세를 맞이한 성년들을 초청해 축하 행사를 연다.


아키타시에서도 성인의 날 행사가 펼쳐졌다. 성년이 된 친구들은 아침 일찍 일어나 한껏 치 장하고 체육관에서 열린 행사에 참여했다. 남자는 대부분 심플한 정장 차림이지만(대신 머리는 아 이돌처럼 멋을 냈다), 여자는 대부분 화려한 기모노를 입는다.


그런데 이 기모노의 값이 어마어마 하다. 비싼 건 렌탈비만 백만원을 넘는다나. 부모 입장에서는 몇 번 입지 않을 기모노 대신 차를 사주겠다고 하지만, 아이들이 손을 들어주는 쪽은 기모노다. 이날만큼은 스무 살이 된 그들이 주인 공. 부모, 친구들의 축하를 받는 이들의 얼굴엔 꽃보다 더 예쁜 미소가 활짝 폈다. 글 김수현 기자 사진 진하정 기자


032 Cover Story__ Akita


On the Way to Find Happiness in Akita

아키타에서 나만의 행복 찾기 


겨울이면 어김없이 하얀 눈이 발목 넘게까지 쌓이는 곳, 아키타. 아키타현의 찾아온 겨울 안에서 조금 특별한 여행을 했다. 이른 아침부터 늦은 밤까지 천천히 도심을 걷고 잡화점을 쇼핑하며 아키 타를 내 방안으로 옮겨왔다. 좋은 재료로 만든 풍성한 한 끼 식사 후에는 예쁜 커피숍에 들러 추위 로 꽁꽁 언 몸을 녹였다. 아키타에 사는 사람들과 함께한 귀한 순간, 며칠 머물다 가는 여행자에게 는 과분했던 행복한 시간의 기록. 글 김수현 기자 사진 진하정 기자 문의 아키타현 한국 코디네이터 사무소 akita.or.kr


034 Akita_City

걸어서 만난 풍경들, 아키타시 도심 산책


040 Akita_Winter Travel 두 가지 테마로 떠나는 겨울 여행 


046 Akita_Shopping 아키타에서 보물 찾기, 잡화점의 재발견 


 050 Akita_Food 아키타, 맛으로 추억하기 


 056 Akita_Cafe 아키타 카페 산책 


 062 Akita_People 아키타에서 만난 사람들 


TRAVEL 

REMBRANDT CANADA NAGASAKI SANTORINI SENDAI Asia Hotel Tour DAGESTAN


072 REMBRANDT 얼리어답터 렘브란트


080 CANADA 캐나다 알버타로 떠난 겨울 여행


092 NAGASAKI 나가사키에 감춰 둔 시간


104 SANTORINI 산토리니 여행자가 해야 할 셋


108 SENDAI 쇼핑 천국, 센다이仙台


114 Asia Hotel Tour 방콕•홍콩•마카오 달콤한 하룻밤


120 DAGESTAN 러시아 카프카즈 지역의 문화 중심지 ‘데르벤트’


FEATURE & CHOICE


020 What`s New World 2월 여행업계 소식


024 Feature Music 스웨덴 음악이 좋다


026 Travel Tip_ 우리들의 우아한 밸런타인데이


028 Interview 이스라엘로의 특별한 초대장


030 ITEM Editor’s Pick


ETC


016 EDITOR'S NOTE

018 READER’S Q&A 독자들의 궁금증을 풀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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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르드몽드(2016년 11월호) 목차]

ON THE COVER
캐리비안의 해적이라는 영화를 봤을 때 참 광활한 바다가 무척 두렵기도 하고 신비롭기도 했었다. 특히 악명높은 해적들이 바다를 누비며 섬을 약탈하고 배를 탈취하던 그 카리브해의 중심에 바로 바하마가 있었다는 사실을 알았을 때의 놀라움이란. 이런 덕분에 캐리비안 해적들의 주요 근거지였던 바하마를 마침내 뚜르드몽드 11월호에 가득 담았다. 타이틀처럼 유쾌한 서인도 제도의 탐험과도 같았던 바하마에서의 보름은 꿈과도 같았다. 가는 길이 멀어 고생이기는 했지만 그 이상의 만족을 주기에 충분했다.


표지를 보고 다들 의문을 가졌을 것이다. 남자? 여자? 매년 7월에 열리는 준카누 페스티벌Junkanoo Summer Festival의 무희들이다. 이 축제는 그야말로 바하미안의 자존심이라고 불릴 정도로 애착이 가득 담긴 축제라고 한다. 여기에 슬픈 노예의 역사가 담겨 있다는 사실만 들어도 그 의미를 어느 정도는 이해할 수 있겠다. 화려한 옷차림과 강렬한 컬러감의 화장이 주는 충격은 가히 시선을 압도한다. 바하마에 온다면 꼭 이 축제를 즐기기를 추천한다. 아, 이들이 남자인지, 여자인지 궁금하다고? 음…… 판단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글 여병구 편집장 사진 바하마관광청

034 Cover Story__Bahamas

유쾌한 서인도 제도 탐험, 바하마

“대한민국에서 왔어요?”
검은 피부의 바하미안 입국심사관은 여권을 앞뒤로 보면서 웃으며 말했다. “이 여권은 처음 보는 거라 신기해서요” 그녀의 한 마디로 신기하게도 오랜 비행으로 인한 노곤한 피로가 싸~악 가시는 듯 했다. 나는 제임스 본드가 사랑한 그 곳, 바로 바하마에 와 있다.

042
Bahamas_Must See 10
놓치면 후회할 바하마 10가지 여행 리스트

062 Bahamas_Beach Island
경이로운 핑크 샌드비치

074 Bahamas_Festival
준카누 페스티벌 즐겨보기

078 Bahamas_Resort
안식 같은 쉼터, 바하마 리조트

TRAVEL
LAS VEGAS KADAVU LUANG PRABANG HELSINKI

084 LAS VEGAS
색다른 시선으로 여행한 라스베이거스

096 KADAVU
자연속에서의 삶, 칸다부

106 LUANG PRABANG
느림의 미학, 루앙프라방

116 HELSINKI
핀란드 사람들의 사우나 사랑

124 KYRGYZSTAN
중앙아시아의 스위스, 키르기스스탄

FEATURE & CHOICE
020 What`s New World 11월 여행업계 소식

026 HOTEL 푸드 스트릿, 호텔 안에 펼쳐지다

028 Travel Tip_ Airbnb 포도밭에서의 하룻밤

030 INTERVIEW_남해 힐튼 골프 & 스파 리조트, 10년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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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르드몽드(2016년 10월호) 목차]

ON THE COVER
가을의 문턱에서 여행이 간절해집니다. 유난히도 길고 힘들었던 여름 뒤에 찾아온 서늘한 바람이라 더욱 소중하죠. 눈 깜짝하면 사라질까 신나게 즐기고 싶은 10월입니다. 사진 속의 그녀를 만난 건 신지코 온센역이었습니다. 시마네현의 마쓰에시, 신지코 호수 곁에 있는 기차역이었죠. 바람 따라 자전거 싣고 여행하는 사람들이 참 많은 일본이었어요. 뚜르드몽드의 기자들 모두 일본에 다녀왔습니다. 가까워서 자주 가는 일본이지만, 보통의 일상에서도 소소한 즐거움을 주는 나라. 갈 때마다 색다른 걸 발견하는 게 신기하기만 하네요. 세 명의 기자가 서로 다른 스타일로 여행하고 돌아와 이야기합니다. 돗토리, 시마네, 히로시마, 에히메, 구마모토, 오이타, 도쿠시마, 효고. 한국 여행자들이 아직 많지 않은 지역들을 소개합니다. 이번 가을에는 독자들도 유명한 곳이 아닌, 아주 낯선 지역으로 떠나보는 건 어떨까요?
글과 사진 뚜르드몽드 편집부, 사진부

(1P)
034 COVER STORY JAPAN
3 Different Trip to JAPAN
세 개의 다른 여행, 하나의 행복
일본의 서쪽에 다녀왔습니다. 여행이 그리운 세 명의 기자가 각기 다른 스타일로 행복을 찾아왔죠. 숲과 바다의 곁에서 걷고 페달을 밟으며 여름 내 잠들어있던 에너지를 가을볕 안으로 불러들였고, 뜨거운 온천수에 몸을 담그고 올레길을 걸으며 정신없던 지난날을 맑게 비웠습니다. 시코쿠 섬에선 오로지 그 땅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문화를 흠뻑 느끼고 돌아왔고요. 서로 정말 다른 여행이었지만, 일본에서 돌아와 꺼낸 첫마디는 같았습니다. “순간순간이 행복했어. 나처럼 여기에 다녀와봐.” 혹시 글을 읽다가 마음을 이끄는 곳이 있다면 당장 떠나보세요. 돗토리, 시마네, 히로시마, 에히메, 오이타, 구마모토, 도쿠시마, 효고. 여기라면 특별하지 않은 보통의 일상에서도 당신만의 행복을 찾을 수 있을 겁니다.

038 JAPAN
Chūgoku Outdoor Trip
걷기 혹은 두 바퀴로 달리기, 주고쿠 아웃도어 여행

050 JAPAN
Kumamota.Oita Healing Trip
가을의 문턱에서, 구마모토•오이타 힐링 여행

062 JAPAN
Tokushima•Kobe Culture Trip
청출어람이어라, 도쿠시마•고베 문화 여행

(2P)
TRAVEL ETHIOPIA OKINAWA PALAU KAOHSIUNG & PUSAN TAIWAN DENMARK
BERLIN

072 BERLIN

Berlin, a Vivid Story
진짜 베를린 이야기

086 ETHIOPIA
Ethiopia Bahirdar
블루나일 폭포를 찾아서

096 OKINAWA
Leisurely on Okinawa
오키나와 주변 섬 어슬렁거리기

106 PALAU
Scuba Diving Mecca, Palau
스쿠버다이빙의 메카, 팔라우

116 KAOHSIUNG & PUSAN
An Old Friend of Mine Talk, Kaohsiung & Pusan
가오슝과 부산, 50년지기 두 도시 이야기

126 TAIWAN
Holiday in Yingge & Sanxia
타이베이 근교 잉거, 싼샤 탐방

130 DENMARK
Romance at Dragsholm Slot
코펜하겐 교외에서 낭만 식사

(3P~4P)
LIFE+
READER'S ESSAY

136 READER'S ESSAY
Spain
스페인으로 청춘여행

FEATURE & CHOICE
020 What’s New Wolrd 10월의 여행소식

026 Feature Hotel 이비스, 우리에게 가장 가까운 이코노미 호텔

028 Travel Tip Airbnb 작은 결혼식의 꿈을 이루는 하룻밤
030 Travel Tip 10월, 새로운 저비용항공사 에어서울에 주목
031 Feature Ranking 세계의 키 큰 나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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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르드몽드(2016년 8월호) 목차]

ON THE COVER
창간 20주년호를 유심히 본 독자들이라면 기억할지도 모르겠다. 사적으로 뚜르드몽드 기자들이 가고 싶은 여행지에 관한 글 말이다. 태국, 핀란드, 부탄, 갈라파고스 등 친숙한 곳도, 의외의 장소도 있었다. 하지만 그 누구도 세르비아를 꿈의 여행지로 떠올리지 않았다. 세르비아, 들어본 적은 있지만 막상 지도에서 찾으려면 한참이 걸릴 곳. 세르비아를 둘러싼 불가리아, 크로아티아, 헝가리 등은 알지만 정작 세르비아가 어디에 있는지 또 어떤 곳인지 아는 사람도, 관심을 두는 사람도 적은 게 사실이다. 내가 다녀온 세르비아는 아직 우리들에겐 미지의 땅이라 여겨지는 곳이다. 세르비아에서 처음 유럽여행의 추억을 떠올렸다. 모든 것이 신비하고 새로웠었다. 웅장한 건축물과 세련된 사람들에 대책 없이 빠져 돌아온 뒤 한동안 꿈에서 유럽의 도시를 거닐기도 했다. 그 후 십여 년이 흘러 이곳까지 왔다. 세르비아에서 보낸 나의 여름은 아무것도 모르기에 모든 것을 사랑할 수 있을 거 같은 황홀한 순간이었다. 지금도 세르비아를 잘 안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나는 나만의 방식으로 이곳을 사랑한다. 세르비아를 향한 나의 꽤 오래 지속될 짝사랑을 글과 사진으로나마 표현한다.
글 함희선 기자 사진 이두용

036 Cover Story_ SERBIA
세르비아, 우리의 다음 여행지
우디 앨런 영화의 주인공이었다. 타티틀은 아마도 <미드나잇 인 세르비아>. 눈앞에 보이는 것, 입안에 넣는 요리와 와인, 길에서 마주치는 사람들. 모든 게 영화의 스틸 컷이었다. 아무것도 모르고 떠난 세르비아에서 보낸 8일에 대해 사실은 어떤 이야기도 꺼내어 쓰고 싶지 않다. 누구나 한번은 세르비아에 꼭 가야한다. 아무것도 모른 채 그냥. 내가 그랬듯이.

038 Beograd
베오그라드를 즐기는 열한 가지 방법

046 City
세르비아의 도시들

058 Zlatibor
즐라티보르, 세르비아의 초록빛 남쪽

064 Money
디나르에 그려진 이야기

066 Food
낯선 세르비안 식탁

070 Wine
숨겨진 와인 왕국

TRAVEL ISLAEL MOSCOW CHINA JAPAN VIETNAM SAMOA HONG KONG
ANTWERPEN
072 ANTWERPEN
Rubens's holy spirit, Antwerpen
루벤스의 성스러운 영혼, 안트베르펜

080 ISLAEL
Israel Opera Tour
이스라엘로 떠나는 오페라 여행

088 MOSCOW
Short Trips in Moscow
바쁘신 당신께! 딱 하루만 돌아본 붉은 도시 모스크바

090 CHINA
Three Mountains, Three Times Exclamation
세 개의 산, 세 번의 감탄사

104 JAPAN
Niigata Sake Trip
설국 니가타로 떠난 초여름 사케 여행

112 VIETNAM
Poles Apart, Vietnam
극과 극, 베트남의 두 도시 체험

122 SAMOA
My Little Lovely Tropical Island, Samoa in South Pacific
내가 사랑하는 남태평양의 작은 열대섬, 사모아
130 HONG KONG
24hrs Stopover Travel in Hong Kong
홍콩 스탑오버 24시간의 기록

FEATURE & CHOICE
022 What`s New World 7월 여행업계 소식
026 Travel Tip 챗심으로 즐기는 여행 중 즐거운 수다
028 Travel Tip Airbnb 영감 넘치는 방콕의 하룻밤
030 Feature Ranking 우리의 여행은 안전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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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르드몽드(2016년 7월호) 목차]

(1P)
036 Cover Story_Chicago

Take Me There, Chicago
시카고, 이토록 멋진 도시에서라면
드넓은 미국 땅의 수많은 도시 중 하나인 시카고. 당신이 한 번쯤 먹어 본 음식, 즐겨듣는 음악 혹은 응원했던 스포츠팀이 있는 곳이다. 지금부터 들려 드리고자 하는 이야기는 단편적인 이미지를 토대로 전체를 평가받은 한 도시에 관한 것이다. 언젠가 경험했던 시카고를 떠올리며 읽어도 좋다. 머릿속을 비우고 새로운 정보를 채워 넣는 것도 환영이다. 책 여행이 끝났을 때, 이토록 멋진 도시의 여행자가 된 당신을 상상할 수 있으면 좋겠다. 주의, 시카고의 매력에서 한참 동안 헤어 나올 수 없을지도 모름.

038
Chicago_ Architecture
환상적인 스카이라인 아래에서의 산책

046
Chicago_ Symbol
시카고 안에서 찾은 리얼 시카고

052
Chicago_ Music
도시, 음악의 선율로 물들다

058
Chicago_ Route 66
열 두 시간의 루트 66 로드트립

064
Chicago_ Place
로컬과 여행자가 사랑한 그곳

071
Chicago_ Information
에디터 추천, 시카고 여행 체크 리스트

(2P)
TRAVEL
ORKNEY ISLANDSINDONESIA VIETNAM PATTAYALANYU ISLANDS

074 ORKNEY ISLANDS
Prehistoric and Interesting History, Orkney Islands
역사 이전의 흥미로운 흔적, 오크니 섬

082INDONESIA
Indonesia Yogyakarta
족자카르타, 여전히 화양연화

090VIETNAM
Trip to Colorful 3 Cities in Vietnam
세 가지 색, 베트남 세 도시 여행기

098 PATTAYA
Parti-colored, Pattaya
파타야의 낮은 밤보다 아름답다

106LANYU ISLANDS
Lanyu Island, Taiwan
아이와 함께 한 생애 첫 가족여행지, 타이완 란위 섬

1181NIGHT2DAYS GOCHANG
Gochang, Here’s To Your Health!
건강하고 아름다운 땅의 고창

114 HOT SPOT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 주
밴쿠버 아일랜드의 숨은 보석 찾기

126 GOESAN
쉼을 위한 괴산

130 HOTEL
이보다 더 좋은 여름은 없다
유럽 럭셔리 호텔 콜렉션

132 HOT ISSUE
제주도 투어 전시 개막
반 고흐 인사이드: 빛과 음악의 축제

FEATURE & CHOICE


022 What`s New World7월 여행업계 소식

026 Feature Ranking꿈속을 달리는 환상의 기차여행

028 FeatureMusic

030Travel Tip_ Airbnb스파보다 멋진 욕실에서 하룻밤

035 Luxury 글로브트로터프로펠러 & 사파리 시리즈

E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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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르드몽드(2016년 6월호) 목차]

ON THE COVER
이곳은 마르세유 전체가 내 발아래로 잠시 몸을 숙여주는 곳, 노트르담 대성당이다. 구항구에서 앙증맞은 쁘띠 트레인에 올라 탁 트인 해안로를 둘러 오른 곳. 이미 마르세유에 며칠 있었으니 웬만한 멋진 풍경에는 익숙해졌을 것이라 생각했다. 사실 이전에 한 번 방문했던 경험도 있었다. 하지만 노트르담 대성당의 위엄은 단순한 한 번의 경험으로는 짐작할 수 없는 것인가 보다. 그때와 다른 시간대에, 조금 더 맑은 날씨 중에 다시 오르니 어안이 벙벙했다. 수많은 선박과 건물들로 빼곡한 구항구 전경은 갸르드 언덕과 지면 사이의 보드라운 공기로 인해 부드럽게 선명한 색채의 그림을 두 눈에 그려주었다. 거기에 잠시 넋이 나가 있던 사이, 나와 비슷한 증상을 앓던 그림 같은 줄리가 눈에 들어왔다. 곱게 땋아 올린 머리와 탄산수처럼 발랄한 표정에 바라만 보아도 기분 좋아지는 사람이다. 엑상프로방스와 마르세유 중간에 위치하는 대학교 학생이라는 그녀는 친구들과 짧은 여행 중이었다. 가끔씩 다시 찾을 때마다 조금씩 변해 있는 마르세유의 모습이 흥미롭다는 줄리의 이야기가 현재 마르세유의 많은 부분을 이야기해주는 것만 같다. 그 새로운 얼굴을 봐 버린 나 역시 자연스레 다시 이 도시를 그리고 있으니 말이다.
글 이소윤 기자 사진 진하정 기자

(1P)
036 Cover Story_
Marseille Waits for You
마르세유에서 너를 기다려

040 Marseille_Old & New
4 Old & New
그곳에 낡은, 여기에 앳된 마르세유

050 Marseille_Art Museum
3 Art Museum
마르세유의 미술관에서 놀다

058 Marseille_Souvenir
Top 5 Made In Marseille
메이드 인 마르세유가 좋아

(2P)
TRAVEL
SEATTLE KRöLLER-MüLLER TOSCANA ALASKA AMSTERDAM VIETNAM NEW ZEALAND

066 SPECIAL SEATTLE
Seattleite’s Getaway in Seattle
시애틀 여행은 시애틀라이트처럼

080 KR& LLER-M& LLER MUSEUM
Van Gogh's Into the Whole World
고흐의 크륄러 뮐러 박물관

088 TOSCANA
Toscana One Day Driving Tour
토스카나에서 보낸 어떤 하루

098 ALASKA
A Short but Intense Summer in Alaska
짧지만 강렬했던 알래스카의 여름

108 AMSTERDAM
Amsterdam for Tulip Lover
튤립을 사랑한다면 암스테르담에 가세요

118 VIETNAM
Perfect Break, Vietnam
완벽한 휴식을 찾아 떠난 베트남

126 NEW ZEALAND
Gorgeous Natural Landscape of North Island New Zealand
뉴질랜드 북섬의 눈부신 자연경관

136 CITY OF DREAMS MANILA

마닐라 여행을 가야하는 즐거운 이유
CITY OF DREAMS MANILA

FEATURE & CHOICE

022 What`s New World 6월 여행업계 소식

026 Feature Ranking 세상에서 가장 비싼 세계일주

028 Travel Tip_ Stopover 경유마저 특별한 항공사 리스트

030 Travel Tip_ Airbnb 무비자로 떠난 하룻밤

032 Feature_Hotel 어반 라이프스타일과 공유가치의 만남

034 Interview_New York 뉴, 뉴욕 프로젝트

035 What’s New_Item Editor’s Pick

E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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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르드몽드(2016년 5월호) 목차]

ON THE COVER
그레이트 오션 로드의 하이라이트 12사도상 앞에 선 남녀. 사실은 방금 전에 함께 찍은 셀카를 확인하는 평범한 일상인데, 이런 장면마저도 여기에선 몽환적인 영화의 스틸컷처럼이나 스펙타클하고 멋지게 보인다. 지난 3월 호주의 동남부, 빅토리아주에 있는 멜버른에 다녀왔다. 세계 최고의 푸드 페스티벌로 평가 받는 푸드앤와인 페스티벌에 참가하고, 멜버른의 좁은 골목길을 산책했으며, 또 근교의 야라 밸리와 모닝턴 페닌슐라에 가서는 멜버니안처럼 와인을 실컷 마시면서 마치 휴가 같은 시간들은 보냈다. 로컬 재료로 차려낸 건강한 밥상으로 배도 채웠다. 보통의 여행과 달리 이번에는 행복했던 느낌, 그리고 그곳의 햇빛의 바람으로 멜버른을 기억한다. 매일 같이 일어나는 평범한 일상도 여행을 하면 영화처럼 느껴지는 그런 것일까. 아니면, 호주가 진정으로 그런 장소였던 걸까. 정답은 모르지만, 눈부신 태양 아래 앉아 머리카락을 휘날리며 먹고 마시는 것에 몰두했던 멜버른에서의 시간들은 아주 행복했다. 독자들도 5월호 페이지를 넘기며, 멜버른의 밥과 술도 구경하고 또 오늘의 식사도 영화처럼 멋지게 음미하길 바란다.
글 함희선 기자 사진 Ssu Choi

036 Cover Story_Melbourne
멜버른으로의 맛있는 초대
아직도 순간의 느낌만큼은 생생하게 기억나는, 참 좋았던 그곳의 햇빛과 바람. 나는 눈부신 태양 아래 앉아 머리카락을 휘날리며 먹고 마시는 것에 몰두했다. 마치 주말을 맞이한 멜버니안처럼 테이블 밖으로 그릇이 흘러 넘치는 식탁 앞에 앉았다. 땅과 바다에서 캐낸 로컬 재료로 차린 요리들로 배를 채웠으며, 빅토리아 주의 흙이 키워낸 와인을 온종일 들이켰다. 먹고 마시며 보내 멜버른에서의 5일, 행복했던 시간들.

038 Melbourne_Eat&Drink
맛으로 보고 느끼는 도시

050 Melbourne_Yarra Valley
와인을 위한 천국, 야라 밸리

056 Melbourne_Mornington Peninsula
모닝턴 페닌슐라에서 휴가를 보내는 네 가지 방법

062 Melbourne_Great Ocean Road
바람과 파도 따라, 그레이트 오션 로드를 달리다

TRAVEL
ITALY TAITUNG IEPER INDONESIA SLOVENIA EASTER ISLAND

070 ITALY
Shopping Trip to Italy
로마에서 피렌체 찍고 베네치아까지, 이탈리아 쇼핑 여행기

084 TAITUNG
Adventure Along the Coast of Taitung
동쪽 해안 따라 타이동 여행

094 IEPER
Tragic and Historic Site, Ieper
비극의 역사의 현장, 이프르

102 INDONESIA
도심에서 자연으로, 인도네시아의 시간 거스르기
Jakarta, Palembang, Bandung in Indonesia

112 SLOVENIA
Ahoj? Slovenia
헬로, 헬로 슬로베니아

122 EASTER ISLAND
Mystery Island with Moai, Easter Island in Chile
모아이 석상이 자리한 미스터리 아일랜드, 이스터 섬

130 INTERVIEW
Dreaming Greenland
꿈속의 그린란드

134 GOURMET
Some Special Steaks
오늘은 칼질하고 싶은 날

FEATURE & CHOICE

022 What`s New World 5월 여행업계 소식

026 Feature Music 내 마음은 이미 서재페 2016

028 What’s New_Item Editor’s Pick

032 Travel Tip_ Airbnb 에어비앤비와 독서에 빠진 하룻밤

034 Feature_Hotel 호텔에서 식사를 하고 술을 마신다는 것

ETC
016 EDITOR'S NOTE
018 CONTRIBUTOR 이달에 도움주신 분들
020 READER’S Q&A 독자들의 궁금증을 풀어 드립니다.
142 AMBROSIA 이달의 문화성찬
144 WAHT'S NEW NTO AIRLINES TRAVEL HOTEL FASHION JEWELRY LIVING
150 QUIZ&GIFT 독자선물 당첨자 








과월호  Past Magazine








[뚜르드몽드(2016년 4월호) 목차]

ON THE COVER
북노르웨이의 극한 지역인 노르카프를 목적으로 가는 길은 정말 황량하고 한 치 앞도 보이지 않는 설원이었다. 특히 가장 힘든 것은 사람들을 볼 수 없었다는 점. 표지를 찍어야 하는데 만나는 사람이 적으니 난감하기 그지 없었고 불안감은 커져만 갔다. 하지만 언제나 기회는 주어졌다. 첫날 알타에서 개썰매를 타러 홀멘 허스키 롯지(Holmen Husky Lodge)로 갔을 때 수많은 허스키들의 격한 환영 속에서도 군계일학이라고 눈에 돋보인 여성이 있었으니 바로 머셔 밀라양이었다. 한 눈에 보기에도 예쁜 여성이지만 이 여성이 바로 개썰매를 진두지휘할 열혈 매니저였다. 그녀가 광활한 설원을 앞장서 달리고 우리가 뒤를 따를 때 마치 전쟁터에서의 장군의 모습 같다고 하면 오버일까? 암튼 그녀를 따라 두시간 동안 신나게 달리는 그 순간은 정말 멋지고 행복했었다. 물론 그녀도 더욱 예뻤던 것은 물론이고. 그녀를 만나지 못했다면 커버의 주인공은……. 지금 생각해도 아찔하다. 글 여병구 편집장 사진 Ssu Choi

(1P)
040 Cover Story__Northern Norway

Hunting! Northern Norway
땅 끝, 하늘 위로의 북노르웨이 헌팅

오랜 여행의 길을 떠난 지 어느 새 20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여전히 아직 못 닿은 곳이 있지만 세상 여러 곳으로 좋은 여행을 위해 다녀왔던 수많은 기억들. 그리고 긴 여행의 숨을 잠시 고를 특별한 여행을 위해 유럽의 끝이자 북극과 가까운 노르드캅 Nordcapp에 다녀왔다. 멀고도 먼 추운 여행을 통해 20년을 다시 시작으로 독자들에게 새로운 여행의 기쁨을 줄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 싶었다. 이 이야기는 혹한의 기후와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는 지혜와 여행, 환경의 소중한 의미도 다시 한번 생각했던10일간의 북 노르웨이 탐험에 관한 이야기다.

042 Northern Norway_Alta

City of lights, Alta
빛의 도시, 알타
인천에서 출발한 지 30여시간만에 마침내 알타Alta에 도착했다. 자정에 출발했는데 알타 도착 시간을 보니 오후 6시, 기나 긴 비행에 지쳐 나도 모르게 거친 한숨이 터져 나왔다. 그 순간, 앞서 줄지어 게이트를 나가던 한 소녀가 고개를 돌리며 “한국인이세요?” 그 한마디의 인연으로 지치고 낯선 곳에서의 여행이 한껏 부드러워졌다. 핀마르크지역의 중심 도시답게 여행자들이 머물기에 최적의 조건을 갖고 있는 알타에서 귀여운 작은 인연이 만든 북 노르웨이의 첫 여정이 시작됐다.

050 Northern Norway_Honningsvag
Look out only you, Honningsvag
노르카프만을 바라보는 호닝스버그여~

알타에서 어찌 시간을 보냈는지 모를 정도로 정신없이 이틀이 지나갔다. 이제 노르카프Nordkapp로 가기 위해 호닝스버그Honningsvåg로 가야할 시간. 오로라 헌팅이라는 말을 이제는 알 수 있을 것 같다. 헌팅에는 항상 확률이라는 게 존재한다는 것을…… 채 보지 못한 오로라에 대한 아쉬움이 휘몰아치는 눈보라 치는 고속도로 E69로 진입할 때까지 지속됐다. 이번 여행의 최종 목적인 노르카프Nordkapp로 가기 위해서는 호닝스버그로 먼저 가야만 한다. 항상 한치 앞을 알 수 없는 기상의 변화에 민감해지는 순간이다.

056 Northern Norway_Nordkapp

Here I stand at Nordkapp
극지 노르카프에 서다

북노르웨이 여행을 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노르카프Nordkapp 절벽 위의 지구본 모양의 조형물을 방문하게 된다. 왜 사람들은 그토록 접근하기 힘든 노르카프를 선택하고 기자 또한 이곳으로 오려고 했을까? 1664년 겨울, 최초의 노르카프 여행자로 통하는 이탈리아의 성직자 프란체스코 네그르(Francesco Negri)는 북극해에서 307m 수직으로 솟은 노르카프의 거대한 평원 끝에서 다음과 같이 외쳤다고 한다. "Here I stand at Nordkapp, the extreme of Finnmark, at the very end of the world. 여기 세상의 끝에서, 핀 마르크의 끝인 노르카프에 서다!” 그런 프란체스코 신부의 마음처럼 유럽대륙의 끝, 북위 71도10분21초의 감격스런 현장에 설 수 있다는 그 자체만으로 매우 뜻 깊은 일이라면 설명이 될까?

064 Northern Norway_Kirkenes
Hello~ Aurora! Kirkenes
오로라를 품은 창문? 시르케네스

알타에서도 호닝스버그에서도 노르카프에서도 오로라를 볼 수 없었다. 벌써 4일째. 답답한 마음에 알타에서 시르케네스Kirkenes로 넘어가 킹크랩 사파리를 끝내고 호텔로 돌아오니 벌써 저녁이다. 지칠 대로 지친 몸을 침대에 누이고 그대로 잠들 찰나, 바깥에서 환호성이 들린다. 벌떡 일어나 1층으로 내려갔다. 세상에나……

070 Northern Norway_Tromsø
Exciting Tromsø
익사이팅한 북극의 관문, 트롬쇠
시르케네스에서의 갑작스런 비행 스케줄 취소 때문에 트롬쇠Tromsø에서의 일정에 차질이 생겼고 오로라의 천국이라는 트롬쇠에서 혹시라도 오로라 헌팅을 실패라도 하면 어쩌나 하는 불안감에 한시도 쉴 수 없었다. 반나절 늦게 트롬쇠에 도착하는 바람에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사미족 전통 체험을 위해 마중 나와 있던 가이드를 따라 바로 공항 바로 옆에 있는 전통 텐트로 이동했다. 그곳에는 생각지도 못한 이번 출장의 마침표를 찍을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이 기다리고 있었다.

(2P)
TRAVEL
CAPPADOCIA FIRENZE ST. PETERSBURG FALKLANDS GIFU

088 CAPPADOCIA
The Precious Dance of Cappadocia
카파도키아의 귀한 두 개의 춤
터키는 필자에게 있어 아무리 파헤쳐도 보이지 않는 매력의 땅이다. 그래서인지 기회가 자주 오는 탓도 있었지만 기회가 오면 사정 여하를 불문하고 어떡하던 터키로 향하는 발길을 걷잡을 수가 없었다. 해서 남들은 일생에 한 번 가 볼까 말까 한 곳을 이번으로 다섯 번째 가는 행운을 누렸다. 사실 이번 터키 여행은 지금까지의 여행 기회들이 내 의사와는 관계없이 이런저런 이유로 주어졌던 것과는 달리 순전히 자진해서 가기로 작정하고 간 첫 여행이었다. 정말 믿기 어려울 정도로 저렴한 가격으로 나온 투어여서 도저히 거부를 할 수가 없었다. 2주짜리 터키 남부지방 여행이 그것도 왕복 항공권 포함 5성급 호텔에 재워주고 글쎄 20만원(120파운드)도 채 안 했으니 과연 누가 거부할 수 있겠는가?

096 FIRENZE
Firenze To with Love
사랑이 있는 풍경, 피렌체
처음은 영화의 한 장면을 통해서였다. 낡은 집들 사이에서 도시가 품은 달콤한 사랑을 발견한 행운 말이다. 끝이 보이지 않는 아르노 강, 이름 모를 멋진 조각이나 그림이 있는 골목을 지배하는 것은 고상한 품격으로 가득한 우아한 향기였다. 여전히 코끝을 맴도는 진한 향의 시작은 어디였을까. 낭만주의자가 되어 보낸 피렌체에서의 시간을 회상한다.

104 ST. PETERSBURG
Essential Keywords for St. Petersburg
상트페테르부르크를 여행하는 일곱 가지 키워드

러시아 서부 끝자락의 거대한 메트로폴리스. 과거 수도로서 지위를 누렸던 제정 러시아의 부귀와 영화로 흐드러지게 피어난 도시. 그러나 낯선 마음의 거리만큼 어떻게 여행할지 고민되는 상트페테르부르크다. 예술, 건축, 문학, 발레, 보드카, 이 도시를 여행할 때 기억해야 할 일곱 가지 키워드를 뽑았다.

112 FALKLANDS
Amazing Penguin Habitat…… Falklands
경이로운 펭귄 서식지, 포클랜드의 손더스 아일랜드
여행자들에게 다소 낯선 곳인 포클랜드는 남미대륙 끄트머리에 자리한 면적 1만2천 평방킬로미터의 작은 섬이다. 이곳은 무엇보다 1982년 이곳에서 벌어진 아르헨티나와 영국간의 전쟁으로 유명하다.
현재 영국령인 포클랜드에는 여행자들의 눈을 휘둥그래할 만큼 거대한 펭귄서식지가 군데군데 자리해 있다. 포클랜드 북서쪽에 자리한 손더스 섬은 그 중에서도 수 천 마리의 펭귄이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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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르드몽드(2016년 3월호) 목차]

ON THE COVER
불감증이 생겼다. 여행 불감증. 여행하며 가슴 설레는 삶을 살자 다짐했는데 너무 빨리 찾아왔다. 웬만큼 이채로운 것이 아니면 방청객 같은 리액션을 한 번 한 뒤 카메라에 사진을 남기는 최소한의 예의만을 보였다. 한참을 그렇게 지내오던 내가 달라졌다. 누군가 그랬던가. 시간은 사람을 바꾸지 못하지만, 장소는 사람을 바꾼다고. 변화의 순간은 평소와는 전혀 다른 무언가를 필요로 할 때가 많다. 말하자면 내게 그 무언가는 인터라켄이라는 새로운 장소를 여행하는 일이었다. 또 여행이다. 하지만 인터라켄에서 보낸 겨울날은 여행과 삶을 대하는 나의 태도에 작은 변화를 가져왔다. 인터라켄의 풍경 앞에서 나는 사람이 돼 있었다. 평소에는 크게 웃지도 않던 내가 눈밭을 뒹굴며 실없이 웃음을 터트렸고 익숙한 것이 아니면 경계심부터 가진 내가 새로운 것에 과감히 불쑥 손
을 뻗기 시작했다. 길가에 무심한 듯 쌓인 눈을 보고 행복해하고 하루 종일 오로지 좋아하는 일에 몰두 하는 사람들. 그렇게 자연과 계절을 즐기는 사람들 곁에서 기쁘게 교감했다. 하얀 겨울의 인터라켄, 그 가슴 설레는 풍경 그리고 시간과 난 여전히 사랑을 속삭이고 있다.
글 김수현 기자 사진 진하정 기자

(1P)
034 Cover Story_Interlaken
하얀 겨울, 인터라켄
왜 인터라켄이냐고 물었다. 스위스 여행객의 대다수가 계절에 상관없이 인터라켄을 반드시 갈 1순위로 꼽는 진짜 이유가 궁금했다. 하루만 머물다 가는 이가 있는가 하면, 일주일씩 쉬어 가는 사람도 있다. 이곳에 도시와 똑같은 겨울이 있다면 인터라켄을 비롯한 작은 마을 그리고 산맥들에 마음을 주기 어려웠을 것이다. 눈이 내리면 더없이 좋고 바람이 불어도 행복했다. 봄이 훌쩍 다가왔지만 여전히 지나치게 아름다웠던 인터라켄의 겨울로 설렘을 느낀다. 스쳐 지나간 설원의 풍경들이 가슴을 뛰게 한다.

038 Interlaken_Winter Holiday
More Than Just The Winter Activities
액티비티로 즐기는 인터라켄의 겨울

050 Interlaken_Festival
2016 Festivals in Interlaken Holiday Region
인터라켄은 지금 축제 중

052 interlaken_Jungfraujoch
Top of Europe, Jungfraujoch Rail Trip
유럽의 지붕 융프라우요흐 기차 여행

056 Interlaken_Grindelwald
Escape to the Winter Paradise, Grindelwald
겨울 여행자의 천국 그린델발트

064 Interlaken_Travel Tip
5 Smart Tips to Travel Interlaken Holiday Region
인터라켄 여행을 위한 다섯 가지 팁

066 Interlaken_Hotel
7 Accommodations for Your Sweet Dream
완벽한 홀리데이를 위해 엄선한 7개의 쉼터

TRAVEL
OSCAR WILDE INDIA SANDAKAN MALAYSIA JORDAN VENICE CANADA MT. RIGI

076 OSCAR WILDE
Wild! Wild! Oscar Wilde
와일드 했던 오스카 와일드의 삶
겨우 9개의 희곡을 쓴 오스카 와일드(Oscar Wilde: 1854년-1900년)를 사람들은 영국 최고의 희곡작가라고 부른다. 그런 최고의 희곡작가인데도 불구하고 세계 어디에도 와일드를 기리는 박물관이나 기념관 같은 곳이 없다. 뿐만 아니라 와일드와 직접 관련이 있는 물건은 가족들이 비공개로 보관하고 있는 것은 몰라도 최소한 공개된 것은 세계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다. 영국인들이 그토록 사랑하는 대작가에 대한 태도에 매우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과연, 그 이유가 뭘까?

084 INDIA
Three Palaces with Love
사랑이 잠든, 인도의 세 궁전
인도에서 세 궁전을 거닐었다. 석양처럼 붉은 요새 안에 갇힌 궁전과 새하얀 대리석이 눈부신 궁전들을. 처음엔 그 대단한 규모와 꼼꼼하고 예쁜 장식에 감탄만 하다, 이 궁전을 짓고 살았던 이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조금씩 기분이 이상해졌다. 전혀 다른 자리에 지어진 궁전들임에도, 모두 다른 이별과 사랑이 머물었다는 사실에.

096 SANDAKAN
Encounter OrangUtan in East Sabah, Malaysia
오랑우탄과의 조우, 말레이시아 사바 동부
말레이시아 보르네오 섬에 자리한 사바 주의 동부 지방은 그야말로 와일드 라이프의 메카이다. 세필록 오랑우탄 보호소를 비롯해 신비로움 가득한 고만통 동굴은 관광객들이 가장 많이 즐겨 찾는 곳이다. 하지만 야생의 신비를 맛보길 원한다면 단연코 키나바탕간 강가로 달려가야 한다. 보트를 타고 리버트립을 통해 야생에서 긴코원숭이를 비롯해 오랑우탄, 마카크 원숭이는 물론 무시무시한 바다악어, 왕도마뱀도 볼 수 있다. 무엇보다 킹피셔, 수리부엉이, 스톰스 스톡 등 크고 작은 새도 엿볼 수 있다. 운이 좋다면 특이한 생김새를 지닌 코뿔새도 볼 수 있을 것이다.

106 MALAYSIA
Half Day Trip to Malacca City
말라카 시티 한나절 유랑기
말레이시아의 화려한 메트로폴리스 쿠알라룸푸르에서 남동쪽으로 진로를 잡았다. 목적지는 한때 동서양 무역 루트에서 주름잡던 말라카 주의 주도 말라카 시티. 물먹은 화선지처럼 도시에 짙게 스며든 낡음과 과거를 뒤쫓으며 한나절 동안 알차게 유랑했다.

114 JORDAN
Hot Springs Paradise in Jordan
요르단 상상이상의 온천 파라다이스
야자나무와 꽃들이 만발한 사막 속의 진짜 오아시스. 황폐한 이미지가 대부분인 요르단에서 싱그러움을 마주하는 건 두 볼을 꼬집어볼 일이었다. 절벽과 계곡을 따라서 폭포와 시냇물까지 철철 흐르는 풍요로움이라니 말이다. 뜨거운 요르단의 광야에서 인생 1등으로 기억될 목욕을 하고 왔다.

120 VENICE
Let's walk like a bee, Venice
뚜벅뚜벅 베니스
세상 험하고 외지다는 곳은 거의 다녀봤는데 정작 베니스는 이번이 처음이다. 너무 잘 알고 있으면서도 잘 모르는 초면인 셈. 발칸으로의 긴 여행을 떠나기 전 잠시 숨을 고르기 위해 들렀지만, 하루도 안되는 그 짧은 시간에 산 마르코 광장San Marco Piazza과 역사의 혈관처럼 흐르는 운하를 따라 짧은 단상 그리고 긴 여운을 품었다. 그리고 자꾸만 아쉬워 뒤를 돌아다 보았다.

124 Canada
Film Locations in Alberta
영화 <레버넌트> 촬영지, 알버타에 가고 싶다
최근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출연한 영화 한편이 심장을 쿵쾅쿵쾅 내려치는 중이다. 멋진 주인공보다 그이를 고통스럽게 만든 영화 속 배경 때문이다. 올해는 <레버넌트>의 촬영지 캐나다 알버타 주로 꼭 떠날 계획이다.

126 MT. RIGI
Mt. Rigi by Rack Railway
열차 타고 리기산에 오르다
긴 기차에서 내려 작은 철도에 다시 몸을 실었다. 톱니바퀴를 굴리며 가파른 언덕도 느리되 거뜬히 오르는 작은 등산 철도. 그 안에서 느릿느릿 리기산의 공기가 점점 더 높아지고 있음을 느낀다. 어느새 창 밖으로 키 큰 나무들은 자취를 감추고, 산의 허리를 감싸고 있던 구름들이 시야를 부옇게 만들었다. 안개 너머로 하얀 만년설이 쌓인 산자락을 희미하게 발견해 환호하려던 순간, 철도가 정상에 도착했음을 알린다.

130 NAOSHIMA
When Naoshima Meet Art
나오시마가 예술을 만났을 때
예술이 얼마나 많은 것을 변화시킬 수 있을까? 나오시마는 예술이 결코 우리에게서 멀리 있지 않음을 깨닫게 해주는 여행지다. 시코쿠 가가와현에 떠있는 작고 소박한 섬인 줄만 알았던 나오시마의 곳곳에서 만난 범상치 않은 서계적인 작품을 통해 교감하고 감탄했다.

FEATURE & CHOICE

022 What`s New World 봄의 시작을 알리는 특별한 소식

024 Fea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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