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바야흐로 젊음의 계절 여름이 돌아왔습니다~^^ 이제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겠군요.
무더위 건강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더매거진과 발행사 모두 패션지를 비롯한 여성지 등이 7월호가 대부분 마감되었습니다.
8월호부터 구독 가능하오며 주문시 옵션 구독시작에 시작월호를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이를 제외한 그외 잡지들은 아직 7월호부터 구독 주문이 가능합니다.
변함없이 저희 더매거진을 사랑해주신점 머리숙여 깊이 감사드립니다.
부디 댁내에 행복이 가득하기를 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더 매거진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