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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몽드디플로마티크 (연1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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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사/형태 르몽드디플로마티크
발행국/언어 한국판
잡지코드 P0000BL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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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에 대하여



세계 30개 언어, 51개 국제판으로 동시에 발행되는 고급 지성지(紙)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이제 한국에서도 만날 수 있습니다.


“진실을, 모든 진실을, 오직 진실만을 말하라”라는 언론관으로 유명한 프랑스 일간지

<르몽드>의 자매지이자 국제관계 전문시사지인 <르몽드 디플로마티크>는

1954년 창간된 이래, 국제 이슈에 대한 깊이 있는 분석과 참신한 문제제기로

인류보편의 가치인 인권, 민주주의, 평등 박애주의,

환경보전, 반전평화 등을 주창하는 대표적인 독립 대안언론입니다.


미국의 석학 노암 촘스키가 ‘세계의 창’이라고 부른 <르몽드 디플로마티크>는

신자유주의의 폭력성을 드러내는 데에서 더 나아가 ‘아탁’(ATTAC)과

‘세계사회포럼’(WSF, World Social Forum)과 같은 NGO 활동과,

거대 미디어의 신자유주의적 논리와 횡포를 저지하는

지구적인 미디어 감시활동에 역점을 두는 등 적극적으로 현실사회운동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프랑스판 발행인 겸 편집인 세르주 알리미는 “우리가 던지는 질문은 간단하다.

세계로 향한 보편적 이익을 지속적으로 추구하면서 잠비아 광부들과 중국 해군,

라트비아 사회를 다루는 데 두 지면을 할애하는 이가 과연 우리 말고 누가 있겠는가?

우리의 필자는 세기의 만찬에 초대받은 적도 없고 제약업계의 로비에 휘말리지도 않으며

거대 미디어들과 모종의 관계에 있지도 않다”라고 하면서 정론을 향한 편집진의 각오를 밝힌 바 있습니다.


5대양 6대주에서 250만부가 발행되는 <르몽드 디플로마티크>의 성공은

인쇄매체 퇴조 경향의 세계 언론사에서 이례적 현상으로 기록되고 있습니다.

<르몽드 디플로마티크>는 유럽의 석학들을 비롯, 전 세계의 유명 필진들이 참여합니다.


이냐시오 라모네를 비롯해 프랑스의 레지스 드브레, 자크 데리다, 미셀 푸코, 알랭 바디우,

알랭 투랜, 자크 사피르, 피에르 부르디외, 펠릭스 가타리, 마크 페로, 베르나르 카생,

영국의 에릭 홉스봄, 미국의 브루스 커밍스, 노엄 촘스키, 갈 브레드, 하워드 진, 인도의 반다나 시바와 로렌스,

필리핀의 월든 벨로, 슬로베니아의 슬라보예 지젝 등

세계석학과 유명 필진이 글을 기고함으로써 다양한 의제를 깊이있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 독자들 사이에서 ‘르 디플로’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한국판은 2008년 10월 재창간된 뒤,

빠른 속도로 우리 지식인 사회의 필독지로 자리매김 되었습니다.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한국판은 ㈜르몽드 디플로마티크가

온/오프라인 독점 판권 계약을 맺어 불어 원판에서 엄선된 번역 기사

80%와 한국판 편집진이 기획, 취재한 기사 20%가 게재됩니다.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한국판은 매월 24~26개의 기사가 원고(200자 기준)

1200매의 분량으로 채워지며, 기사당 길이는 원고량 35~70매에 달합니다.

한국기사는 한국 지식인 사회의 담론, 주한 프랑스 기업 등 글로벌 기업들의 동향,

대학가 및 출판 문화계의 소식, 그리고 주요 유력인사들과의 인터뷰를 다룹니다.


<르몽드 디플로마티크>는 독자님들과 함께 한국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하고,

인류보편의 가치인 인권과 문화다양성을 보호하며 개혁과

변화의 가치를 존중하는 지성인과 민주시민의 진정한 벗이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이 책의 목차






■ Editorial
브누아 브레빌 | 기후 온난화의 피해를 외면하는 보험사
성일권 | 제노사이드와 반전시위, 그리고 이스라엘의 ‘이노센스’

■ Focus 포커스
프레데리크 로르동 | 종말로 치닫는 이노센스
기욤 바루 | 만일 팔레스타인인처럼 된다면…
목수정 | 케이팝, 데카당스, 스펙터클의 사회

■ 인도, 권력의 이면
르노 랑베르 | 서구의 착각, “인도는 중국이 아니다!”
크리스토프 자프를로 | 인도가 민주주의 국가라고?
코므 바스탱 | 드론 공격에 연날리기로 맞서는 인도 농민들
카미유 오브레 | 총리와 절친되면 재벌되는 인도기업들

■ Israel 이스라엘
알랭 그레쉬 | 볼테르도 놀랄 이스라엘의 거짓말 실력
대니얼 핀 | 영국 민심은 가자지구 동정, 정치권은 이스라엘 지지
아크람 벨카이드 | 이스라엘-이란 전쟁 시작되나

■ Mondial 지구촌
오렐리앙 베르니에 | EU의 신자유주의 정책과 결별하려면…
마엘 마리에트 | 프랑스 신(新)빈곤층의 치솟는 분노지수
산드라 몬테이로 | 카네이션 혁명 중단시킨 극우정당 ‘셰가’
로드리그 나나 응가삼 | 실패한 ‘민주콩고’ 국민의 64년 수난사

■ Economie 경제
뱅상 아르풀레 외 | 다국적 기업을 위해 존재하는 국제 중재 기관

■ Societe 사회
필리프 푸투 | 퇴직연금 개혁 반대 1년, 이기려면?
파비앙 지니스티 | 평점으로 만나는 블라블라카의 카풀 세계

■ Culture 문화
외제니오 렌지 | 고통과 희망이 교차하는 ‘세계 굴뚝’의 민낯
뱅자맹 페르난데즈 | 68혁명을 예고한, 아름다운 파업

■ Livres 서평
크로스토프 고비 | 나의 두 사랑, 로사와 룩셈부르크
장 루이 맹갈롱 | 수피즘의 영적 사랑 노래
하상복 | 철학자 벤야민-아도르노와 함께 영화를 읽는 법
6월의 《르몽드 디플로마티크》추천도서
김경욱 | 마틴 스코세이지의《플라워 킬링 문》, “악의 길은 너무나 넓다”
한유희 | 기획사의 ‘내 아이들’이 진정 아티스트가 되려면
한성안 | 다시 케인스인가, 굿바이 케인스인가?








  이 책의 월별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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