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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에 대하여



안과밖』의 모체가 되는 ‘영미문학연구회’는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한다.

그간 많은 사회적 의제들을 학술대회 주제로 다뤄왔고,

개별 영문학 작가를 다룰 때에도 시의성을 고려한 심도 깊은 논의 끝에 주제를 설정해왔다.

학문적 실천을 통한 사회적 공론장의 형성이라는 목표를 잊지 않고 매진해왔지만,

어쩔 수 없는 피로감과 역량부족을 체감하며 달려온 시간이다.

20주년을 계기로 연구회도, 『안과밖』도, 첫걸음을 내딛던 당시의 초심을 확인하고

동시에 발전적인 변화를 모색해야 할 필요성을 절감한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 『안과밖』의 편집진은 각자에게 지워진 연구와 교육의 무게를 감당하면서도

학술지의 역할과 책임, 발전을 위해 나름으로 노력해왔다.

출간작업을 할 때마다 예상치 못한 장애물을 만나 애초의 기획을 다 채우지 못한 경우도 있었다.

하지만 필자들과 심사자들, 편집진, 독자들이 함께 나눈 학문적 대화가 『안과밖』을 이 자리까지 이어오게 했다.

연구회 20주년과 제39호 기획을 앞두고 제38호를 마무리하는 지금,

그 어느 때보다도 더욱 초심을 다지는 심기일전과 변화를 향한 열린 눈이 필요한 시기임을 절감한다.

독자들의 꾸준한 관심과 애정 어린 비판이 편집진에게 활력과 근기를 불어넣기를 기대한다.



영미문학연구회는 소장 영미문학 연구자들을 주축으로 1995년 6월 3일에 창립되었습니다.
현재 전국에서 22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는 우리 연구회는 상설 연구조직으로,
영미문학의 연구와 성과의 교류 및 대중적 확산을 통하여 우리의 문학·문화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합니다.
영미문학이 학문에서는 물론이고 문화 전반에서도 무시 못할 파급력을 갖는 우리의 현실에서
영미문학에 대한 올바른 이해는 대단히 중요하다 하겠습니다.
더구나 영어권의 영향력이 지구 전체에서 강화되고 있는 세계사적 현실을 감안할 때
영미문학 연구자들의 책무는 더욱 무거워졌다 할 것입니다.
영미문학연구회는 이런 시대적 요청에 부응해 개개인의 창발적 연구를 결집함으로써
더욱 발전적이고 생산적인 논의를 산출해내고자 출범했습니다.

연구회의 주요 사업은 분과활동, 학술발표회, 학술대회, 학술지와 단행본 발간 등입니다.
중세·르네쌍스 영문학, 근대 영문학, 현대 영문학, 미국문학, 비평이론 등의
각 연구분과에서는 정기적으로 모임을 갖고 있습니다.
매월 열리는 정기 학술발표회에서는 각 분과 및 개별 연구자들의 연구성과를 공유하며,
대외 학술행사로서 1년에 두 차례 학술대회가 열립니다.
또한 반년간지 『안과밖』 및 비매학술지 『SESK』를 통해
영미문학 및 문화에 대한 공론의 장을 열고 있습니다.
이런 협동작업의 결실로 전문적 깊이를 갖춘 영미문학 개설서인
『영미문학의 길잡이』 1·2권을 출간했습니다.
우리 연구회의 취지에 공감하는 연구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이달의 목차







  이 책의 월별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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