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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사/형태 세계일보
발행국/언어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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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는 세계적 네트워크를 가진 신문입니다. 특파원 외에 재단이 갖춘 세계 180여개국의 네트워크와 통신원을 통하여 세계에서 일어나는 각종 사건ㆍ사고를 심층 보도합니다. 자매지인 미국 워싱턴 타임스와 UPI통신을 통해서 생동감 있는 국제뉴스를 전하고 있으며, 각국 신문과도 폭넓은 뉴스 공조 체제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세계인들의 생각과 깊은 식견을 접할 수 있습니다. 세계일보는 자매지인 미국 워싱턴 타임스 사설과 해외 논단을 미롯해 '세계클릭', '외국에서 보니', '지구촌 말.말.말' 등 다양한 메뉴로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아프리카, 중국, 남극 등 세계 속에 뿌리내린 한국인의 자랑스러운 모습을 보여줍니다. 세계 문화의 트렌드와 우리의 삶의 질을 다양한 각도에서 비춰보는 거울이 되어 줍니다.

문선명 회장이 창설한 세계언론인회의(WMA)를 주관하며 지구촌을 위협하는 국제 테러와 분쟁, 기아, 종교적 갈등 해결을 위한 책임언론의 길을 조명합니다.


 

 


세계일보는 통일조국의 내일을 준비하는 신문입니다. 통일산업 연구와 북한ㆍ통일 관련 보도의 전문가임을 자부합니다. 또한 자연과 환경을 사랑하는 환경전문 보도로 깊이 있는 정보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1991년 국내 언론사 가운데 가장 먼저 통일부를 만들어 통일문제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북한 관련 자료를 데이터베이스화하여 차별화된 수준 높은 북한 뉴스를 제공합니다.

탐사와 기획 보도에 강력한 전문기자들이 여론 형성과 문제 제기에 앞장섭니다. 조사위원협의회 등 지역네트워크는 사회보도에 빠르고 정확하게 움직입니다. 진실 앞에서는 칼 같고, 사람 앞에서는 따뜻한 신문입니다.

2004년 11월 미8군 환경오염 리포트를 통해 이달의 기자상을 수상하며 환경전문가로서의 면모를 확인받았습니다. 기자들이 저마다 전문 분야를 확보하고 심층 취재 보도함으로써 환경 전문 신문으로서 인정받았습니다.


 

 


세계일보는 탐사보도를 본격화하여 언론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습니다. 국민의 알 권리를 가장 상위에 두고 움직이는 기자정신은 세계일보에 '이달의 기자상'과 '한국신문상'등 많은 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겨 주었습니다. 문제의 핵심과 진실을 제대로 캐내야 한다는 사명감이 '탐사보도에 강한 신문' 세계일보를 만들어 냈습니다.







탐사기획 "기록이 없는 나라"는 생생한 현장탐사와 체계적인 분석으로 국가 기록물 관리의 부실을 고발, 독자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고 한국신문상 및 삼성언론상을 수상하였습니다.

국가 주요기관 및 국책 연구기관 등의 전산망이 외국 해킹세력에 의해 뚫린 사실을 보도해 경각심을 일깨웠습니다. 사이버 전쟁의 가능성을 상기시키며 보안 '무방비' 상태인 한국의 실상을 고발했습니다.








현행법상 정치자금 기부가 금지되어 있는 대기업과 각종 이익단체가 임직원과 가족 명의로 후원금을 편법 기부한 실태를 파헤쳐 정ㆍ재계에 큰 파장을 불러일으키며 이달의 기자상을 수상했습니다.

"대통령 직속 국정과제위원회와 행정 부처들이 국책연구소와 학회에 '코드 발주'를 일삼고, 국책연구소도 맞춤형· 짜깁기· 뒷북 보고서를 양산하는 실태를 고발하고 이는 정책 실패와 국가경쟁력 약화라는 악순환을 낳는다는 사실을 과학적인 취재로 밝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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