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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사/형태 조선비즈
발행국/언어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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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에 대하여



국내 경제월간지 시장의 리더 <이코노미플러스>가 2012년 10월 창간 8주년을 맞아 <이코노미조선>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조선미디어그룹의 일원이자 한국을 대표하는 경제매거진으로서 위상과 이미지를 확고히 새기기 위한 것입니다.


<이코노미조선>은 여론조사기관 한국리서치(HRC)가 조사, 발표하는 경제월간지 열독률 부문에서 5년 연속 1위(2011년 기준)를 차지할 만큼 국내에서 가장 널리 읽히는 경제매거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이코노미조선>은 한국 경제를 움직이는 리더들을 위한 고품격 경제매거진을 지향합니다. 주 독자층은 기업을 이끄는 최고경영자(CEO), 고위임원 등 경영관리직을 비롯해 경제·경영계 오피니언 리더, 전문직 종사자 등은 물론 차세대 경제주역을 꿈꾸는 젊은 예비 비즈니스맨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스펙트럼을 갖고 있습니다.


이런 각계각층 경제 리더들의 눈높이와 요구에 맞추기 위해 <이코노미조선>은 부단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특히 다양하고 풍부한 콘텐츠, 폭넓은 시야, 깊이 있는 인사이트는 여타 경제매거진에서 찾아보기 힘든 <이코노미조선>만의 차별성이라고 감히 자부합니다.



 깊이의 차원이 다른 기획물과 인터뷰

<이코노미조선>를 펼치면 정보와 격조를 두루 갖춘 심층 인터뷰를 접할 수 있습니다. 영향력과 지명도가 높은 경제 리더들이 풀어 놓는 묵직한 지혜와 경륜에서부터 흙 속의 진주처럼 빛나는 CEO들의 생생한 도전과 성공 스토리에 이르기까지, <이코노미조선>이 마련하는 다채롭고 풍성한 인터뷰는 독자 여러분의 삶과 비즈니스에 알토란 같은 자양분을 드립니다.


특히 삼성인력개발원 사장, 농심 회장 등을 역임한 손욱 서울대 초빙교수와 성공한 1세대 벤처기업가인 권도균 프라이머 대표가 직접 대담자로 나서는 ‘손욱의 CEO 스토리’와 ‘권도균의 벤처 스토리’는 <이코노미조선>에서만 맛볼 수 있는 특별한 인터뷰의 묘미를 선사합니다.


매달 가장 많은 정성을 기울여 만드는 커버스토리와 스페셜리포트는 다른 경제매거진과 확연하게 구별되는 <이코노미조선>만의 자랑이자 특징입니다. 특히 국내외 경제의 변화를 추동하는 메가트렌드와 핫이슈를 제때 발굴해 집중 분석하는 기민함은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아울러 역동적인 움직임으로 가득한 기업의 경영현장과 변화무쌍한 산업의 트렌드를 자세히 살펴보고 진단하는 각종 기획물은 비즈니스 세계에 대한 독자 여러분의 이해도를 높이는 데 적지 않은 보탬이 될 것입니다. 또한 <이코노미조선>은 경영자들과 직장인들이 종종 부닥치는 각종 현실적인 문제들에 대해 실질적인 조언과 해법을 제시하는 코너도 다양하게 마련하고 있습니다.



 <비즈니스위크> 등 글로벌 경제매거진들과 제휴 콘텐츠 제공

<이코노미조선>은 해외 유수의 경제매거진들과 제휴를 맺고 숨 가쁘게 돌아가는 글로벌 경제의 이면을 깊이 들여다볼 수 있는 차별화된 콘텐츠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세계 4대 경제전문지로 평가받는 <비즈니스위크>와는 국내 언론사 중 최초로 독점제휴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또한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아시아 지역 전문 경제금융미디어 <아시안뱅커>, 다우존스 계열의 금융·재테크전문지 <스마트머니>, <배런스>, <마켓워치> 등과도 제휴를 맺어 세계 시장 동향을 신속하고 깊이 있게 전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G2 국가로 부상한 중국의 정치, 경제와 아직 경제 강국의 위상을 잃지 않고 있는 일본의 기업 세계를 해당 지역에 정통한 전문가들이 직접 꼼꼼하게 해부하는 코너 역시 글로벌한 시야를 갖추는 데 충실한 가이드 역할을 할 것입니다. 

이밖에 <이코노미조선>은 각계각층에서 리더 역할을 하는 독자 여러분들의 품격 높은 생활을 위한 패션 및 라이프스타일 제안도 풍성하게 드리고 있습니다. 특히 패션, 시계, 골프 등 오피니언 리더들의 격조를 완성시키는 필수 아이템들의 최신 트렌드를 꼼꼼하게 알려드리고 있습니다.





  이 책의 주간별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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