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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몽드디플로마티크 (연1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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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사/형태 르몽드디플로마티크
발행국/언어 한국판
잡지코드 P0000BL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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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ditorial
브누아 브레빌 | 트랙터의 반란
성일권 | ‘나치즘’의 유혹에 빠진 서구의 니힐리즘

■ Focus 포커스
에르난도 칼보 오스피나 | 우크라이나가 콜롬비아 용병을 사용하는 법
찰스 글래스 | 영국 감옥에서 만난 줄리언 어산지
안세실 로베르 | 국제사법재판소가 ‘No’를 외친 이스라엘의 ‘집단학살’
박종호 | 트럼프는 더 강해져서 돌아왔다

■ DOSSIER 도시에
그레고리 르젭스키 | 계산기 앞의 건강, 과연 평등한가?
아리안 드누아이옐 | 프랑스 필수 의약품 대란 사태의 원인은?
알렉상드르 포케트, 프레데리크 피에뤼 | 정직 처분을 받은 간병인들, 607일간의 사회적 낙인
에바 티에보 | 프랑스 의사들이 외면하는 공공병원을 지키는 외국인 의사들

■ Economie 경제
앙투안 페쾨르 | 슈퍼마켓 ‘르클레르’의 화려한 변신에는 문화가 있다
쥘리 뢰 | 부자들의 새로운 금광, 프랑스 와이너리

■ Mondial 지구촌
그레고리 르젭스키 | “좌파가 아니어야 살기 편한 세상”
알하지 부바 누후 | 이스라엘의 경제적 유혹에 흔들리는 아프리카

■ Soci?t? 사회
라파엘 켐프 | 알고리즘은 판사의 면죄부인가?
안 뒤프레슨 | 우버, 플랫폼 노동자를 인정 않는 정부의 배후

■ Culture 문화
티에리 디세폴로 | 라 데쿠베르트는 마르크스주의적 유산을 살려낼 수 있을까?
파스칼 코라자 | 지나 롤로브리지다, 사진 예술가가 된 여배우
세르주 알리미&피에르 랭베르 | 언론의 광기, 저널리즘은 공공의 적인가
마거릿 애트우드 | 비상하는 여인들의 만남

■ Cor?e 한반도
송요훈 | ‘디올을 디올이라고 말하지 못한’ KBS 앵커의 소심함
김혜성 | 외삼촌의 죽음
이지혜 | ‘AI’가 만들어 준 내가 아닌 나
이수향 | 낡은 ‘OLD OAK’를 바로잡기 위한 ‘용기·연대·저항’





  이 책에 대하여



세계 30개 언어, 51개 국제판으로 동시에 발행되는 고급 지성지(紙)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이제 한국에서도 만날 수 있습니다.


“진실을, 모든 진실을, 오직 진실만을 말하라”라는 언론관으로 유명한 프랑스 일간지

<르몽드>의 자매지이자 국제관계 전문시사지인 <르몽드 디플로마티크>는

1954년 창간된 이래, 국제 이슈에 대한 깊이 있는 분석과 참신한 문제제기로

인류보편의 가치인 인권, 민주주의, 평등 박애주의,

환경보전, 반전평화 등을 주창하는 대표적인 독립 대안언론입니다.


미국의 석학 노암 촘스키가 ‘세계의 창’이라고 부른 <르몽드 디플로마티크>는

신자유주의의 폭력성을 드러내는 데에서 더 나아가 ‘아탁’(ATTAC)과

‘세계사회포럼’(WSF, World Social Forum)과 같은 NGO 활동과,

거대 미디어의 신자유주의적 논리와 횡포를 저지하는

지구적인 미디어 감시활동에 역점을 두는 등 적극적으로 현실사회운동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프랑스판 발행인 겸 편집인 세르주 알리미는 “우리가 던지는 질문은 간단하다.

세계로 향한 보편적 이익을 지속적으로 추구하면서 잠비아 광부들과 중국 해군,

라트비아 사회를 다루는 데 두 지면을 할애하는 이가 과연 우리 말고 누가 있겠는가?

우리의 필자는 세기의 만찬에 초대받은 적도 없고 제약업계의 로비에 휘말리지도 않으며

거대 미디어들과 모종의 관계에 있지도 않다”라고 하면서 정론을 향한 편집진의 각오를 밝힌 바 있습니다.


5대양 6대주에서 250만부가 발행되는 <르몽드 디플로마티크>의 성공은

인쇄매체 퇴조 경향의 세계 언론사에서 이례적 현상으로 기록되고 있습니다.

<르몽드 디플로마티크>는 유럽의 석학들을 비롯, 전 세계의 유명 필진들이 참여합니다.


이냐시오 라모네를 비롯해 프랑스의 레지스 드브레, 자크 데리다, 미셀 푸코, 알랭 바디우,

알랭 투랜, 자크 사피르, 피에르 부르디외, 펠릭스 가타리, 마크 페로, 베르나르 카생,

영국의 에릭 홉스봄, 미국의 브루스 커밍스, 노엄 촘스키, 갈 브레드, 하워드 진, 인도의 반다나 시바와 로렌스,

필리핀의 월든 벨로, 슬로베니아의 슬라보예 지젝 등

세계석학과 유명 필진이 글을 기고함으로써 다양한 의제를 깊이있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 독자들 사이에서 ‘르 디플로’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한국판은 2008년 10월 재창간된 뒤,

빠른 속도로 우리 지식인 사회의 필독지로 자리매김 되었습니다.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한국판은 ㈜르몽드 디플로마티크가

온/오프라인 독점 판권 계약을 맺어 불어 원판에서 엄선된 번역 기사

80%와 한국판 편집진이 기획, 취재한 기사 20%가 게재됩니다.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한국판은 매월 24~26개의 기사가 원고(200자 기준)

1200매의 분량으로 채워지며, 기사당 길이는 원고량 35~70매에 달합니다.

한국기사는 한국 지식인 사회의 담론, 주한 프랑스 기업 등 글로벌 기업들의 동향,

대학가 및 출판 문화계의 소식, 그리고 주요 유력인사들과의 인터뷰를 다룹니다.


<르몽드 디플로마티크>는 독자님들과 함께 한국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하고,

인류보편의 가치인 인권과 문화다양성을 보호하며 개혁과

변화의 가치를 존중하는 지성인과 민주시민의 진정한 벗이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이 책의 월별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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